오늘은 부등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유형을 다루어 보았습니다. 수업 초반에 건 학생이 방정식과 부등식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여 방정식 풀이 방식을 부등식 풀이 방식에 대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 이 점에 대해서 교정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기본적으로 부등식은 부등호의 방향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었습니다. 오늘 숙제는 595번까지 풀어오기 입니다.